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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세금/금융인증서 & 공동인증서

블록체인 기술 - 공인인증서 폐지 금융인증서 장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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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 공인인증서 폐지 금융인증서 장점 단점

2018년 1월 22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제로 열린 구제 혁신 토론회를 통해 공인인증서 제도를 폐지한다고 확정이 되었습으며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더 이상 공인인증서의 불필요성에 대해 여태 20년간 고통받아온 국민들을 위한 해답을 이제서야 내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 이런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온 이유가 바로 다른 인증서 대비 강력한 법적 효력을 지닌 공인인증서이기 때문에 금융권 등에서 전자서명 용도로 사용해오다 보니 모두가 당연시되어 왔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 공인인증서 폐지 금융인증서 장점 단점

이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 내용에선 과연 이러한 공인인증서 폐지와 비트코인의 문제점 하지만 각광받고 있는 블록체인이라는 시스템에 대해서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블록체인이 과연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 = 비트코인으로 한대 묶어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비트코인이란 가상화폐의 많은 종류 중 하나의 하나이며 현재는 이러한 비트코인을 화폐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냐 없냐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BlockChain

 제 생각은 토론의 여파인지 모르겠지만 설득당해서 하루하루 금액이 천차만별로 변하는 것을 화폐라고 보기 어렵다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이라 쉽게 생각하면 비트코인 (가상화폐)가 아니라 장부라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블록(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로 합쳐진 단어로서 블록체인 기술이 쓰인 가장 유명한 사례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일 뿐이며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기반의 기술이다.
즉 가상화폐 거래내역을 기록하는 장부로서 신용이 필요한 온라인 거래에서 해킹을 막기 위한 기술로 사용된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여러 암호화 한 화폐의 보안 기술로 사용되는 것으로 쉽게 생각하면 공인인증서 (자신의 전자서명 보안) = 블록체인(화폐의 보안기술)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특징

거래내역을 중앙 서버에 저장하는 것이 일반적인 금융기관의 방법이라면 블록체인은 가상화폐(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의 컴퓨터에 거래내역을 저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기관을 걸치지 않고 누구나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공공거래 장부라고 불린다.

 

이렇게 거래 내역 장부가 공개되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가 사본을 가지고 다니므로 해킹을 통한 위조에 대한 의미가 사라지며 특히 블록체인은 신용이 필요한 금융거래 서비스를 중앙 집중적 시스템 없이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근거로 기존 공인인증서 폐지하고 구 공용 인증서를 대체할 새로워진 금융인증서를 출시하면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본인인증이 가능한 차이점이 있다.

공인인증서 대체 할 금융인증서 장점 및 단점

이미 외국에서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공개키 암호화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사용 중에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는 인증 데이터를 블록체인 인프라에 저장하여 실제로 인증은 기존의 공개키 방식의 인증방법과 동일합니다.

 

공인인증서 폐지 금융인증서 차이점 및 장단점

공인인증서 폐지 금융인증서 차이점 및 장단점 지금까지 인터넷 결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공인인증서로 말도 많고 문제도 많았던 공인인증서 폐지되고 새로워진 인증서로 대체되며 공인

jab-guyver.co.kr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는 금융투자협회가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해 공동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동인증 서비스를 통한 본인인증 서비스에서 사용되던 공인인증서를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옮긴 서비스이며 기존에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본인인증을 하는 방식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옮기면서 공인인증기관의 도움 없이 본인인증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이용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게 되면 여태 번거로웠던 타 기관 인증서 등록을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인증서 유효기간 또한 기존의 1년에서 3년으로 3배 증가합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 = 비트코인으로 한대 묶어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비트코인이란 가상화폐의 많은 종류 중 하나의 하나로서 현재는 이러한 비트코인을 화폐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냐 없냐에 대해 논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기존의 개인키 암호화 방법은 패스워드 하나뿐이었다면 블록체인을 이용 시 패스워드와 핀번호 그리고 지문을 이용한 다채로운 패스워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서의 유효성 또한 기존은 외부 기간과 통신이 필요했지만 블록체인을 이용 시 자신의 네트워크에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게 변경되었습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참고

금융인증서 발급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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