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엉덩이 통증 피직 아리오네 버서스 에보 레귤러 r3
자전거 엉덩이 통증 피직 아리오네 버서스 에보 레귤러 r3
피직 피직 아리오네 버서스 에보 레귤러 r3 직구
국내서 20만원이 넘는 모델인데 직구가 역시 갑인거 같네요
배송은 대략 2주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이게 바로 과대포장인가.
피직 버서스 r3 모델입니다.
가운데 뻥 둘린 공간으로 바람이 지나가서 엉덩이 땀을 조금이라도 말려주는 역활인건지 모르겠으나 사실 엉덩이 패드가 있는 빕을 입는 입장에서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아마 저 안장 패드가 양쪽으로 퍼지게 하는 원리가 아닌가 생각도드네요
안장에 붙은 패드의 경우 컴포트 코어 폼이라는 소재로서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신소재인데 부드러운 쿠션감으로 장시간 라이딩시 매우 편리하고 변형이 거의 없는 재질입니다.
제가 구입한건 피직 버서스r3 모델로 레귤러 핏으로 구입했습니다.
무게는 225g으로 키움레일입니다.
키움레일이 문제인지 피직제품이 문제인지 모르겠느데 키움시리즈가 레일이 좀 잘 벗겨지느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안장에 이것저것 많이 다는 타입이다보니 피직 아리오네00 잘안쓰게 되서 이번에도 키움으로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벤틀레이션인거 같은데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
개인적으로 패드가 얼마나 편할지가 관건입니다.
안장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피직 아리오네와 비교하면 바디도 매우 플렉시블합니다.
자전거 안장 교체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피직 아리오네R5 모델입니다.
사이드에서 비교했을때 모습으로 레일의 mm 측정이 차이가 납니다.
교체하기전에 기존위치를 체크합니다.
그리고 안장을 교체해봅니다.
피직 전용 후미등도 장착
그리고 CO2도 함께 장착한 모습
안장 교체 하루 사용후기
개인적으로 더 타봐야 하겠지만 바디가 매우 플렉시블해서 오히려 시팅에서 페달질 할때 좀 힘 손실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안장통이 없는 타입인데 오히려 해당 안장에서 안장통이 살짝 느껴지더라구요
타다보면 적응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리오네에서처럼의 퍼포먼스는 안나오고 편안함을 잘모르겠네요
우선은 구입하고 한번밖에 안탔고 포스팅 밀리기전에 우선 작성을 해보는거라..한달 정도 더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기거나 내용을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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